*목차
*훈련배경
*전술적 요소
1. Blindside Movement
1) 인사이드 채널 2:8
2) 크로스
[1] 파포스트
*훈련
1. 15x15m 4+1vs4 론도 후 슈팅 & 크로스 드릴
2. 15x15m 4vs4 x 2 패스 게임 후 40x18m 4vs3+GK 마무리 훈련
3. 55x54m 7+GKvs7+GK 슈팅 게임
*훈련배경
이전 경기에서도 드러난 부분이었지만 여전히 결정력 문제에 시달리고 있다. 정확히는 마무리 패스를 연결하고 마무리를 짓는 데 문제를 겪고 있다. 아스날이 리그나 챔피언스리그에서 이기지 못한 경기는 xG값보다 득점 수가 더 적은 편이다. 본머스와 브라이튼전처럼 득점 기회가 잘 나지 않았던 경기도 있었지만 에버튼전이나 풀럼전, 첼시전처럼 xG값이 높았음에도 불구하고 득점기회를 잘 살리지 못해 승점을 잃는 경기도 있었다. 이번 빌라 전에서도 물론 하베르츠의 아까운 핸드볼 반칙이 있었긴 했지만 메리노의 슈팅 자체는 xG값(xG 0.05)이 낮았고, 다른 귀한 찬스들을 잘 살렸으면 아스날이 경기를 다시 가져갔을 수 있었다.
SCA(슈팅전환액션) 수치 대비 GCA(득점전환액션) 수치가 외데고르와 은와네리를 제외하고 윙어들은 10%대이거나 그 이하를 기록하고 있다. 즉 그만큼 효율이 나지 않다고 볼 수 있다.
사카를 제외한 아스날의 윙어들은 모두 볼을 잡으면 드리블 돌파 후 아웃스윙 크로스를 올리는 편인데 이 정확도는 매우 낮은 편이다. 파포스트로 침투해 들어가는 선수들을 보기보다 포켓에 위치한 외데고르를 바라보거나 높이 찍어 올리는 크로스를 한다. 문제는 포켓을 바라보는 컷백을 하면 좁은 포켓공간으로 인하여 각이 나오지 않게 되고, 높이 찍어 올리는 크로스는 볼의 스피드가 느려 수비수가 위치를 다 잡은 상태에 공중볼을 따내기엔 무리이기 때문에 성공률이 낮다. 크로스나 슈팅을 하기 전 파포스트로 침투해 들어가는 선수를 봐 멀리 바라보는 것이 필요한 아스날이다.
https://zzaperneystaticnote.tistory.com/87
[경기분석] 24/25 EPL 22R 아스날 vs 아스톤빌라 경기분석 공격국면
*목차*서론*선발라인업*수비 1. 하이프레스 1) 1차 빌드업 저지 실패 2. 롱볼 대처 1) 왓킨스가 볼을 잡았을 때 3. 로우블록 1) 반대전환 2) 파티 수비라
zzaperneystaticnote.tistory.com
*전술적 요소
1. Blindside Movement
사람은 뒤통수에 눈이 달려있지 않다. 그렇기에 등 뒤의 상황을 보기 위해선 고개를 돌려야 한다. 하지만 사람은 고개를 돌려 뒤를 보는 시간보다 정면을 바라보는 시간이 인체학적으로 더 많다. 그렇기에 정면을 바라보는 동안 등 뒤의 상황을 볼 수 없다. 그런 것을 이용하여 공격수들은 오프사이드 파울을 걸리지 않는 선에서 수비수의 등 뒤로 침투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리고 수비수들은 공격수와 다르게 공격수의 액션에 따라 수동적으로 움직일 수밖에 없으며 축구는 공 위주로 흘러가기 때문에 수비수는 자신의 주변 상황보다 공에 집중할 수밖에 없다. 그래서 수비수들은 자신의 등 뒤보다 정면을 조금 더 응시하는 편이다. 수비수들은 자신의 등 뒤로 침투하는 공격수들을 정면을 응시한 상태에서 보지 못하기에 고개를 돌려야 하며 제한된 정보 인식 때문에 공격수의 침투가 일어났을 때 놓칠 확률이 크다.
1) 인사이드 채널 2:8
수비수의 등 뒤에 위치하는 기본적인 원리다. 공격수는 자신을 보지 못하는 수비수와 자신을 볼 수 있는 수비수와 2:8 비율로 거리를 뒤야 2명의 수비가 막지 못하게 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이런 포지셔닝을 가져가게 된다면 하프턴에 성공하고 골대가 있는 쪽으로 바라봤을 때 자신에게 가까운 쪽의 수비수는 등을 지게 되며 공-나-상대 원칙을 이용할 수 있으며 마주보는 상대 수비수는 거리가 멀어 공간적 여유가 생기게 된다.

중앙이나 왼쪽에서 패스가 들어갔을 때 레드 29번은 8번 쪽으로 붙으면서 포지셔닝을 가져간다. 8번의 등 뒤에 위치해야 돌아섰을 때 8번에게 등을 보이며 턴이 가능하다. 공을 가졌을 때 등을 보이는 이유는 공-나-상대 상태를 만들어 수비가 쉽게 접근하지 못하도록 만들기 위해서다. 만약 접근을 해도 공이 나에게 가려진 상태이기 때문에 쉽게 공을 건들지 못하며 잘못하면 푸싱이나 차징으로 위험지역에서 파울을 내주게 된다.

만약 오른쪽에서 패스가 들어갈 때엔 중앙 피벗인 26번쪽으로 붙으면서 포지셔닝을 가져간다. 26번 쪽으로 붙어야 돌아섰을 때 8번의 등 뒤를 이용하게 된다. 하프턴이 일어날 때 26번은 신체를 180도 회전하며 이 때문에 시간적인 낭비가 일어나게 되고 수비를 놓치게 된다.
2) 크로스
공이 측면에 있을 때 센터백들은 1순위로 시선을 두는 곳이 바로 공이다. 그렇기에 자신의 마크가 어디에 있는지 고개를 돌려야 하기 때문에 확인이 힘든 편이다. 그리고 자신의 마크맨이 미리 뒷걸음질 쳐 수비의 등 뒤로 침투를 가져가는 반면 수비는 크로스가 올라갈 때 몸의 방향을 돌리지 못한 상태로 뒷걸음질을 치게 되니 자신의 마크에게 접근하는 속도도 느릴뿐더러 전방을 바라본 상태에서 러닝점프 한 것보다 높이가 나오지 않아 막기 어렵다.
하지만 로빙 크로스를 올릴 땐 수비수의 머리 위로 크로스가 올라가기에 앞서 언급했던 2:8 포지셔닝을 가져가게 된다면 수비수에게 공중볼 경합에 질 가능성이 매우 높다. 그렇기에 상대 수비보다 압도적으로 높이에서 이길 수 있는 것이 아닌 이상 공격수는 자신을 바라볼 수 있는 수비수에게 조금 더 가까이 붙어야 한다. 즉 자신을 보는 수비수와 자신을 보지 못하는 수비수와 2:8 비율로 거리를 두면 공-나-상대 형태를 만들 수 있어 공중볼을 쉽게 따낼 수 있게 된다. 이때 공격수는 2:8 상황을 만들기 위해 블랙 4번 쪽에 있다 19번이 크로스를 올리기 전에 오른쪽 대각선 쪽으로 빠져 5번을 향해 접근하거나 아예 5번 등 뒤에 위치해 있다가 크로스가 올라갈 때 5번 어깨너머로 갑자기 나타나 헤딩으로 잘라 들어가는 방법이 있다. 중요한 것은 공-나-상대 형태를 만들어야 한다.
[1] 파포스트
Blindside Movement를 이해했다면 파포스트 침투 움직임도 이해를 할 수 있을 것이다. 앞서 언급했듯이 수비는 등 뒤로 침투하는 선수를 확인하는 것이 어렵고 등 뒤에서 뒤로 빠지는 움직임을 따라가려면 뒷걸음질을 쳐야 한다. 점프할 때 나오는 충격량을 얻기 위해 뒷걸음질로 치는 운동량이 턱없이 적기 때문에 점프할 때 높이가 나오지 않게 되며 무게중심이 뒤로 흘렀기 때문에 임팩트가 맞는 순간 제대로 된 클리어링이 일어나지 않게 된다. 이런 원리 때문에 선수들은 수비의 등 뒤로 침투를 하는 것이 좋은 편이며 수비가 고개를 돌리지 않는 이상 가장 신경 쓰기 어려운 공간이 파포스트이기에 파포스트 침투 움직임을 적극적으로 가져가야 한다.
*훈련
이 훈련은 마지막까지 액션의 강도를 유지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더 많은 액션의 유지를 하는 것에 신경써야 한다. 공에 대한 집중력을 유지하고 공을 차는 것에 대한 집중력을 유지하는 것이다.
운동장 크게 2바퀴 뛰고 3분 동안 허리부터 햄스트링, 둔근, 종아리(Calf), 골반, 발목 등등 정적 스트레칭을 해준다. 이후 10분 동안 골반이나 햄스트링, 전경골근 등을 활성화 시키기 위해 강도를 높여 동적 스트레칭을 진행하고 2분 동안 휴식한다. 15분 동안 5+1vs2 론도를 3그룹으로 나눠 진행한다. 이후 3분 동안 휴식하고 첫번째 세션으로 넘어간다.
1. 15x15m 4+1vs4 론도 후 슈팅 & 크로스 드릴
첫 번째 세션은 15x15m 4+1vs4 론도 후 슈팅 및 크로스 드릴이다. 터치 제한은 없다.
기본 디자인
그러면 드릴이 어떻게 흘러가는 지 접은 글을 열어 확인해 보자.
선수들은 8~9명씩 그룹으로 묶은 후 15x15m 그리드에서 론도를 한다. 볼 소유권이 전환되면 공격으로 전환한 팀은 빠르게 패스길을 찾고 수비로 전환한 팀은 빠르게 시선을 돌려 공을 뺏으러 간다. 공격팀은 중간에 있는 조커를 이용하며 공을 돌린다. 패스가 15회 연결되면 슈팅을 하기 위해 2명이 나간다. 마지막으로 공을 잡은 선수는 앞에 있는 코치에게 연결 후 코치의 리턴을 받는다. 그리고 나머지 한 명은 반대편으로 뛰어 코치의 리턴을 받은 선수에게 패스를 받은 후 슈팅을 한다. 이때 슈팅한 선수에게 패스를 내준 선수는 그 선수 뒤로 돌아 뛴다.
코치에게 패스가 나가는 동시에 측면에서도 패스를 하기 시작한다. 패스를 받은 선수는 5x5m 포켓 안에 있는 선수에게 주고 접근하여 리턴을 받는다. 리턴을 준 선수는 리턴을 주고 측면으로 빠지고 리턴 받은 선수가 측면으로 빠진 선수에게 대각선 패스를 연결하고 침투를 가져간다. 대각선 패스를 받은 선수는 침투하는 선수에게 전진패스를 제공한 뒤 중앙에서 침투하고 크로스를 기다리고 있는 선수에게 크로스를 올린 후 슈팅을 한다.

중요한 것은 활성화가 되어있기 때문에 100% 강도로 방향전환이나 가속 및 감속을 해야 훈련이 된다. 그리고 선수들끼리 "헤이!"를 외쳐 경기장 분위기를 살린다. 경기장에 음악을 틀어놓는 건 덤. 리턴 주고 빠질 때 빠르게 측면으로 빠져 몸을 반대쪽 측면으로 돌리며 공을 받고 침투하는 선수에게 연결한다. 그리고 중앙에서 횡패스를 준 선수는 슈팅하는 선수 등 뒤로 돌아 뛰는데 수비수의 마크맨 선정을 혼란스럽게 만들 뿐만 아니라 파포스트로 돌아 뛰어 수비수의 등 뒤를 노릴 수 있다. 이 또한 100% 강도로 액션을 가져가 마무리까지 지어야 한다. 마지막으로 골키퍼 선방에 막히거나 크로스를 받은 후 슈팅으로 이어지지 못했다면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고 100% 강도의 액션으로 마무리를 끝까지 지어야 한다.
3분 동안 설명 후 20분 동안 진행을 한다. 이후 2분 동안 휴식하고 다음 세션으로 넘어간다.
2. 15x15m 4vs4 x 2 패스 게임 후 40x18m 4vs3+GK 마무리 훈련
두 번째 세션은 측면에 있는 15x15m 그리드에서 4vs4 패스 게임 후 40x18m 그리드에서 공격 4명이 3명의 수비와 골키퍼를 상대로 마무리를 지어야 하는 슈팅 게임이다. 터치 제한은 없으며 미니 골대 득점은 패스나 드리블로 한다.
훈련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접은 글을 열어 확인해 보자.
15x15m 그리드에서 패스를 15회 연결 후 1번 골대(중앙)로 득점을 하면 득점한 선수는 돌아 뛰어 중앙에 있는 코치의 다운 패스를 받아 반대편으로 연결한다.

만약 반대전환에 성공하게 되거나 수비팀이 볼 소유권을 되찾았다면 곧바로 2번 골대(측면)로 12초 내에 득점을 한다. 만약 12초 내에 득점에 실패하게 된다면 소유권을 잃지 않는 이상 다시 반대로 이동해야 한다. 12초 내에 득점에 성공하게 된다면 득점한 선수는 곧바로 박스 안으로 침투를 가져가 측면에 있는 코치의 전진패스를 받고 크로스를 올린다. 동시에 각 그리드에 2명씩 총 4명이 침투를 하고 수비팀 중 3명이 박스로 백코스하여 크로스를 저지한다.

중요한 것은 역시 100% 강도로 방향전환이나 가속 및 감속을 해야 수비를 떼어낼 수 있고 선수를 압박할 수 있으며 크로스도 강하게 올라갈 수 있다. 그리고 선수들끼리 "헤이!"를 외쳐 경기장 분위기를 살린다. 또한 골키퍼 선방에 막히거나 크로스를 받은 후 슈팅으로 이어지지 못했다면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고 100% 강도의 액션으로 마무리를 끝까지 지어야 한다.
2분 동안 설명 후 25분 동안 진행을 한다. 이후 3분 동안 휴식하고 다음 세션으로 넘어간다.
1) 코칭 포인트
크로스 상황에서 크로스를 올리는 사람이 주변 동료를 확인했지만 계속 높고 느린 크로스를 올리거나 수비에게 크로스가 걸리는 상황이 발생했다. 그래서 마무리 슈팅을 하기 위해 침투해 들어가는 선수들은 계속해서 슈팅을 하지 못하게 되었다. 코치는 볼이 나간 후 잠시 중단해 코칭에 들어간다.
*레드 - 질문을 통한 선수들의 생각 일깨우기
*그린 - n차 목표에 대한 칭찬
*볼드체 - 선수가 게임모델에 맞는 액션에 대한 방향성 제시
*눕힌 글 - 시범
*밑줄 - 동기유발
코치 - 가비! 좋아! 너가 동료 바라보고 올리는 거 잘하고 있어! 근데 계속 끊기고 있잖아! 내가 멀리서 봤을 때 그냥 무턱대고 크로스를 올리는 거 같은데 너가 생각했을 때도 그렇게 느껴져?
가브리엘 - 네 그런 게 있습니다. 그럼 어떡해야 할까요?
코치 - 너가 고개는 드는 데 속도가 붙기 때문에 주변이 흐리게 보이는 건 당연한 거야. 그렇기 때문에 너가 어디로 줘야 할지는 더욱 명확히 해야 하지. 우리가 아까 했던 훈련도 그렇고 미팅 때도 얘기했는데 수비 등 뒤 노리려면 어떻게 해야 할 거 같아?
가브리엘 - 최대한 수비 뒤쪽으로 연결해야 할 거 같습니다.
코치 - 그치! 빨리 뛰고 있어도 등 뒤로 뛰는 동료들 한번 찾아봐봐! 잘 봐! 헤이 뒤로 돌아 뛰어 들어가 봐! (시범 보이고) 그중에서 가장 먼쪽 수비수 등 뒤에 있는 동료에게 연결하면 크로스가 더 잘 연결될 수 있지 않을까? 아니면 컷백도 있고. 멀리 바라봐봐! 좀 죽이기도 하고! 등 뒤에 누가 열려 있고 누가 뛰어 들어가 있는지! 그리고 결정해! 무턱대고 올리지 말고! 좀만 더 해보자! 화이팅!

먼저 가브리엘이 크로스를 올리기 전에 고개를 드는 것에 대한 칭찬으로 시작하며 선수의 피드백에 대한 거부감이 들지 않도록 해야 한다. 이후 질문을 통해 크로스를 올릴 때 든 느낌과 어디로 크로스를 올려야 하는지 일깨운다. 여기서 약간의 시범으로 등 뒤로 침투하는 선수에게 연결하는 거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한다. 이렇게 설명 후 다시 재개하며 피드백이 잘 수용되었는지 확인한다.
3. 55x54m 7+GKvs7+GK 슈팅게임
마지막 세션은 55x54m 그리드에서 골키퍼를 포함한 8vs8 게임이다.
처음에는 8vs8 게임을 한다. 예를 들어 블랙 팀이 득점을 하면 블랙 팀은 밖으로 나가고 블랙 팀 진영에 대기중인 블루 팀 선수들이 빠르게 나와 수비팀이 되어 레드 팀의 공격을 압박한다.
만약 레드 팀이 득점을 하면 레드 팀은 밖으로 나가고 스카이 팀이 들어와 블루 팀의 공격을 막는 포지션이 된다. 공수전환 시에는 팀 변화는 일어나지 않고 그대로 공격 수비만 전환된다. 중요한 것은 오늘 훈련때 했던 것들을 왜 했는지 생각하고 우리의 것을 잃지 않도록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2분 동안 설명 후 23분 동안 진행을 한다. 이후 5분 동안 정적 스트레칭으로 햄스트링, 종아리, 둔근, 대퇴사두근 등을 늘려주며 쿨 다운을 하고 마지막 5분 동안 오늘 훈련에 대한 전체적인 리뷰를 하고 오후 훈련을 마무리한다.
참고문헌
교통사고공학연구소, '과속운전의 위험성',https://taei.re.kr/bbs/board.php?bo_table=5&wr_id=129 ,2021.02.19
유튜브, '월클 공격수의 위치 선정법 [부이어 키우기 5편] - JK 아트사커 온라인', https://youtu.be/_lmy5qY8cXU?t=34, 2024.12.01
홀리스틱 풋볼, '플레잉 스타일(게임 모델), STEP 1 플레잉 스타일의 이해 - 2022 카타르 월드컵 경기 분석', 2023.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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